풀 때 최고지.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 스트레스

 잔인한 장면들이 많으니까 밥 먹으면서 보기는 좀 그렇지만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나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을 때 찾아보게 된다.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닌 것 같다.죽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지금의 삶에 조금이나마 감사하기 때문이다.

시국이 이래서인지 유난히 많이 눈에 띈 것 같다. 새로 나온 시리즈도 여러 개 있어 정리해 본 종류가 많다. 넷플릭스의 좀비 드라마 몇 편을 소개하는데, 피와 살이 튀는 장면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Z네이션 올 여름을 지탱해준 시즌5로 완결까지 났으니 편안하게 정주행해도 좋다. 차마 끝나지 않는 건 기다리는 세월이 너무 싫어서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볼 생각은 없었던 기존에 보던 것도 있지만, 또 같은 장르를 볼 정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올 여름방학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다. 갑자기 집에서 휴가를 보내게 돼서 그 화를 풀 만한 걸 찾다가 보게 됐어요. 내 마음속에 1번이 따로 있어서 다른건 솔직히 그냥 그렇게만 보였다. 그 와중에 의외로 좋네. 볼거리가 생긴 줄 알았어.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좋고, 구성도 좋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에 띈다고 생각한다. 너무 전설적인 게 있어서 그쪽과 견줄 수준은 아니더라도 대충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효과가 장난 아니다. 너무 적나라해서 깜짝 놀랄 정도로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거

덕분에 있으면 속이 울렁거릴 때가 많았다. 보면 좀 익숙해질 텐데 그렇지도 않았다. 시작은 다른 시리즈와 비슷하다. 바이러스가 돌고, 치료제는 없고.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나라가 망하고.

그 중 유일한 희망인 남자. 그는 수차례 물렸지만 변하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백신을 만드는 것이 목적. 문제는 그 길이 매우 험하고 험하다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보는 즐거움이 상당하다. 사실적으로 그려진 장면이 곧 몰입될 것이다.

리얼리티Z, 낯선 전개에 흥미진진했던 다른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도 그렇지만 몇몇 주인공이 나온다. 그들이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지만, 여기는 예상외의 전개. 주인공인 줄 알았던 인물이 모두 죽는다. ‘왕좌의 게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신선하게 느껴져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그런 전개가 좀 참신하고 한편으로 무서웠다. 일명 주인공 버프 같은 걸 기대했다가 다 없어지니까. 그런 게 없어서 그런지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어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오는 게 아니니까. 장소의 배경도 재미있다. 제목에 리얼리티가 붙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참가자들이 모였는데 때아닌 좀비들이 나타나 엉망이 된 것이다. 재밌는 건 그들의 에피소드에 대한 소개도 해 준다는 거

도대체 그 이야기는 왜 보여준 것인지 의아스럽기도 하다. 그럼 왜 죽여? 보통 그런 에피소드가 나온다는 것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되게 웃긴 건 아닌데 설정이 신선했던 건 사실

진짜 볼 게 없을 때. 짜증나는 게 있어서 누군가를 때리고 싶을 때. 그럴 때 틀어놓고 누군가의 얼굴을 투영하면서 보면 되지 않을까. 한 번은 구경한단다.

‘워킹데드, 좀비 아포칼립스 물의 시조’ 될 수 있으면 소개할까 했는데 소개할 필요도 없는 시리즈이기도 하고. 새로 올라온 거 몇 회 보니까 이게 얼마나 잘 만들었는데 왜 오래 사는지 확실히 알겠다. 비교 대상이 없을 때야 마냥 재미있는 것 같아서 봤는데.

다른 것과 비교해 보니 얼마나 독보적인지 알 수 있었다. 넷플릭스의 좀비 드라마를 이야기하는데 빼놓을 수 없다. 만약 아직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정주행하도록 알려준다. 아마 이거 시작하면 다른 건 만족 못할 수도 있어서

처음부터 눈높이를 너무 높인 오징어, 그 후에 본 것은 그저 그랬다. 그래도 우리 ‘킹덤’이 스토리도 좋고 구성도 좋은 편이다. 당연히 보았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소개하지 않았지만 보지 않았다면 부럽다. 처음 보면 더 재밌으니까.

시즌이 겹칠수록 주연 몇 명이 빠지기도 하고. 드라마의 참신성과 흥미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그 이전에 비해 화력을 낼 수는 없지만 다른 종류에 비해서는 여전히 우위. 첫 시즌부터 다시 보게 되지만 역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초반이다. 정이 많이 가는 것도 장점이고.

‘원하는 좀비물 마음껏 감상하고’

시리즈뿐 아니라 영화도 많다. 예전부터 마니아들이 많았던 소재라서. 처음에는 좀 징그럽고 두려운 것도 있지만 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는 거. 다른 건 다 적응해도 이런 건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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