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신종 코로나 통계의 맹점 잊혀진 다른 전염병

 #신종코로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폐렴

https://news.nate.com/view코로나를 두려워하고 화장실 이동 제한하면 수두, 눈병 식중독 감기 등 다른 전염병 급감 코로나가 다른 전염병 지도를 완전히 바꾸고 지난주 급성 호흡기 전염병이 거의 없어졌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의해서 다른 전염병 발생이 크게 줄었다. 급성호흡기감 news.nate.com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만 바꾼 게 아니라 감염증 지도, 패턴까지 바꿨다.

수두, 결막염 등 안과 질환, 장관 감염증, 수족구병 등.

예상했던 일이다.2009년 신종 플루 때는 손 씻기가 진행됐기 때문에 특히 결막염 등 눈 질환이 눈에 띄게 줄었다.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휴원 휴교하고 단체생활시 불가피한 감염질환인 수두 감기 수족구병 등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도 당연하다.외식이 줄었으니 감염성 장질환도 줄었을 테고.
내가 이 통계 기사에 주목한 이유는 폐렴과 독감, 그리고 감기를 포함한 급성호흡기질환의 발생 감소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 관련 글을 시작하면서 우려했던 부분이 통계 오류와 약점으로 지나치게 부풀려지는 공포였다.
사실 감기(코로나 바이러스 포함) 폐렴 독감 등은 우리에게 익숙한 위험요인이었다.아무도 실체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고, 실체를 모른다는 무지한 사실만으로 공포를 확대하지도 않았다.전문 의료인이나 제약 관계자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해 왔지만
한국에서만 감기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 진료를 받고 약을 먹었다.독감으로 1년에 2~3천명이 사망하고 폐렴으로 3만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내가 초기에 이 블로그에 썼던 신종 코로나 관련 글이다. https://blog.naver.com/ahxnddl2738 #신종코로나 #코로나19 #corona19 가 걱정이다.내 걱정의 방향은 신종 코로나라는 질병 자체보다는 신종 코로나…’blog.naver.com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란 놈이,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위험이 추가되었다면,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생명을 잃어야 하고,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면, 지금의 신종 코로나에 대한 공포는 당연하다.하지만 지금까지 존재했던 무명의 위험중 일부가 단지 새로운 이름을 가졌을 뿐이라면…
미국의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매년 인플루엔자 시즌이 끝나는 초여름이면 그해 인플루엔자 사망자 수가 발표되는 미국에서는 연간 수만 명, 지난 시즌에는 8만 명이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다.이번 독감 시즌(신형 코로나 사태와 겹친다)의 사망자수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